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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과? 이젠 정신건강의학과.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1-10-10 10:53
조회수: 1322


'정신과', 이젠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해온 개명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후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된 것이다. 정신과의사, 아니 정신건강의학과의사들이 그동안 개명을 추진해온 것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성과 사명감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오래전에 21세기 전 세계 인류의 10대 보건문제 중 절반이 우울증, 알코올 장애 등 정신 건강의 문제가 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WHO의 예측 이상으로 정신 건강문제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살률은 몇년째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알코올 소비량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의 행복도는 세계 50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정신 건강의 위기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정신 건강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문제 인식에서 보다 밝고 친근한 '정신 건강의학과'로의 개명을 추진하기에 이른 것이다.

정신질환에 대해 그저 막연하게 '극소수만 걸리는 치료도 잘 안 되는 질환'이라고들 한다. 이런 통념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2006년 보건복지부의 '전국 정신 건강 실태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평생 한 번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질환이 가벼운 감기부터 난치병인 암까지 다양하듯이 정신질환도 쉽게 낫는 질병뿐 아니라 치료가 어려운 질병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정신질환은 '일부가 걸리는 난치병'이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으나 잘 치료되는 병'이라는 인식 전환이 일어나야 우리 사회가 정신 건강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전 국민 건강보험의 덕택으로 감기만 걸려도 병원을 찾는 세상이다. 그러나 심각한 우울증에 걸린 상태에서도 정신과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분들이 아직 적지 않다.

개명 추진 과정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우리 국민 21%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만 실제 상담을 받은 경우는 7%에 불과, 상담 의향자의 70%가 실제 상담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들이 올바른 치료의 길로 들어서는데 '정신건강의학과'로의 개명이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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