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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 광산을 신가지구 집중유세

작성일자
2024.03.31. 15:56

이낙연 대표, 광주 광산을 집중유세 발언문

○ 일시: 2024년 3월 31일 (일) 13:30

○ 장소: 신가지구 사거리

저의 새로운미래 기호가 3번 이어서는 연호 세 번 했으면 할 것을 6번인 통에 연호를 여섯 번이나 시켜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16번 아니기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광산구민들을 뵙고 다닙니다. 제가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답을 드리고 저의 연설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민주당 사람이 민주당을 나간 것은 배신 아니냐 이런 말씀 들어 듣습니다. 함께 민주당을 하다 저 같은 사람이 떠나는 거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다는 것 제가 충분히 압니다. 1995년에 저는 당원이 아니었지만 동아일보 기자로서 김대중 총재를 취재했을 때 김대중 총재가 민주당을 떠나서 새정치 국민회의를 창당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참 많이 서운하고 이상하고 반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원도 아닌 기자가 그런데 광주의 당원 여러분은 오죽이나 섭섭하셨겠습니까. 여러분의 그 서운한 마음 충분히 알고 지금도 저는 제가 그렇게 했던 일에 대해서 대단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광주의 당원동지 여러분께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합니다.

저는 제 아버지 때부터 2대째 민주당 당원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0대 청년 시절부터 71살로 돌아가신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민주당 당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민주당이 야당이었고 저희 아버지는 학교를 하루도 다니지 않은 분이었기 때문에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고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희생 헌신만 했던 무명의 지역당원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공천장을 받고 국회의원을 시작한 2000년부터 24년 동안 충실한 민주당 당원이었습니다. 2003년에 열린우리당이 생겨서 수많은 정치인들이 그쪽으로 몰려갔을 때도 저는 움직이지 않고 민주당을 지켰습니다. 2016년 안철수 씨가 국민의당을 만들어서 호남지방을 석권했을 때도 저는 흔들림 없이 민주당을 지켰습니다.

왜 그러냐, 민주당의 정신과 그 분위기와 그 문화가 너무나 소중하고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금년 1월 11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왜 그랬냐, 이낙연 의원도 왜 변했냐? 제가 변한 것이 아니라 변한 것은 민주당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때 국민의당 때 민주당의 정신이 좋아서 그쪽으로 가지 않고 민주당을 지켰던 것처럼 이번에는 민주당의 정신이 짓밟히는 걸 참고 견딜 수가 없어서 민주당의 정신을 지키고자 민주당의 정신이란 종자 한되박 들고 집 밖에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민주당의 정신을 바깥에서라도 지켜야겠길래, 제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알지만 저는 민주당을 이렇게 망가뜨리고 김대중 정신을 말살한 그들이 배신자이지 김대중 정신을 지키고자 애썼던 저 같은 사람이 배신자일 리가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어렵더라도 민주당에 남아서 싸웠어야 될 것 아니냐 저도 그러려고 무지하게 노력했지. 그런데 여러분이 이제야 아시게 된 것이 있습니다.

민주당에 남아서 싸우려고 했던 사람들은 모조리 다 배척됐지 않습니까?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공천에서 탈락하고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지 않습니까?

저도 대선 때부터 그런 처지가 돼 있었다는 걸 여러분이 아실 겁니다. 대선 때부터 이미 저는 왕수박으로 몰렸었습니다. 저를 지지했던 수많은 당원들이 수박으로 몰려서 견디다 못해 탈당했습니다.

미국으로 1년간 유학을 했습니다. 유학한 기간 동안에 무려 7만 명의 당원들이 이낙연이 제명하라는 청원을 했습니다. 그 누구도 그걸 말리지 않았습니다. 말리는 척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귀국을 했습니다. 그 전후에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절반쯤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었던 것이 옳았다고 믿으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정신이 말살되는 그 민주당을 묵인하고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여러분이 사랑했던 그 민주당이 망가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으로 키웠던 그 민주당이 망가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던 그 민주당 해코지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여러분이 사랑했던 그 민주당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온갖 욕설을 다 감내하면서 이 일 걸고 있다 이 말씀을 시민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군소정당으로 뭘 하겠느냐 이런 말씀하신 분도 있습니다.

180석 가지고 방탄만 하는 것보다는 군소정당 갖고 옳은 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습니까?

어떤 분은 지금도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합니다. 너 때문에 대선 졌다.

제가 28일 동안 선대위원장을 했습니다. 후보보다 제가 유세를 더 많이 했습니다.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은 저에게 호남 지지도 좀 올려달라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남을 중심으로 유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호남인들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까지 하고 다니면서 제가 유세를 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85% 득표였습니다. 저는 호남에서 이재명 씨가 85% 얻은 것 조금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호남 지지율을 높이라고 했던 이낙연이 때문에 졌다 그러면 85%가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저는 85%가 부족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고향에서 5%만 더 얻었어도 됐을 거 아니오, 왜 그런 생각을 못하고 혼나면서 85%을 얻는 것이 부족하다고 저를 구박을 해요. 시합에서 졌는데 응원단장한테 너 때문에 졌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잘못되면 내가 부족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자세가 지도자의 자세입니다.

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제가 무엇을 소망하는가 세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저는 대한민국이 지도자부터 반듯한 그렇게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너도 반듯하게 자라다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가기를 저는 바랍니다.

서울에서 자라는 제 손녀와 손자놈이 와 있습니다. 이 녀석들 앞에서 제가 떳떳한 할아버지로 남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짜리 손녀입니다. 아이돌, 거의 프로 이상의 수준입니다. 이 녀석은 산수 쪽에 밝은, 레고에 밝은 손자녀석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지금 대한민국은 몹시 이상하게 뒤틀렸습니다. 대통령 가족부터 범죄인의 먼 거리 자식 장모님은 수백억 문제로 감옥에 들어갔는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왔다 갔다 하고 거기는 국민들의 하소연이나 받아주실 일이지, 핸드백만 받아 갖고 세계적인 망신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통령은 부인의 특검을 반대하는 그 방탄을 위해서 대통령 거부권을 쓰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런 정권을 심판해야 될 야당은 지금 넷으로 갈려 있어 야당인 이재명당, 송영길당, 조국당, 그리고 이낙연 당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새로운 미래가 있습니다.

이 4개 정당의 대표 가운데 3명이 이른바 사법 리스크에 짓눌려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일주일에 이삼일씩 재판소 다니고 한 사람은 지금 감옥에 있고 한 사람은 고등법원에서 2년 징역 유죄 판결을 받아놨습니다. 거기서 검찰이나 법원의 가지 않는 사람 미안하지만 이중에 저 한 사람뿐이에요.

대통령 가족부터 야당 대표들까지 온통 검찰 법원 왔다 갔다 하는 뉴스만 날마다 나오는 나라에서 우리가 자식과 손자들에게 너는 깨끗하게 자라나고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이런 나라에서 후대들에게 인성교육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저는 소망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는 깨끗하게 자라야 한다,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저는 꿈꾸고 있습니다. 지도자들부터 이렇게 감옥 왔다 갔다 검찰청 왔다 갔다 이러는 대한민국을 우리가 물려줘야 되겠는가 이것을 광주시민 여러분께 꼭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정권 심판을 하기 위해서 자기들한테 힘을 달라 이렇게 말합니다. 정권 심판해야지 문재인 정부 때 세계 17위까지 갔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지금 47위로 흘러 떨어졌습니다. 3년 만에 30위가 내려갔어요. 이거 누가 책임져야 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제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오늘이라도 개과 천선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개과천선한 사람 같으면 진작했겠죠. 할 수만 있다면 오늘이라도 내려가는 것이 책임지는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야당이 당당하게 심판해야 되는데 하필이면 범죄인들이 당을 몰고 있기 때문에 검찰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몹시 강대강 상태가 돼 있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안 드릴 수가 없어요. 검사가 상대하기 제일 쉬운 사람이 범죄인들일 거 아니오 가수 김수희의 노래가 있잖아요. 나는 검사 앞에 망하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검사한테 지는 사람들이 검사를 심판한다 그러면 검사들이 무서워해요.

그 사람들 모두를 바꾸기 어렵다면 그래도 검사 앞에 가도 작아지지 않은 사람들, 그들보다 걱정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하는 사람들, 외교도 더 많이 아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맨 앞줄에 세워서 정권 심판을 한다고 해야 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무서울 것 아니냐 이 말씀입니다.

저희 새로운 미래 세력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범죄에 의해 드글거리는 집단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여야당 대표 가운데서 죄없는 사람 저 하나뿐이 그리고 아마도 윤석열 정부가 상대하기 제 무거운 사람이 절 겁니다.

왜 그 사람들보다 걱정을 더 많이 하니까요. 외교도 더 많이 하니까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제 뒤도 많이 캐봤겠지만 별로 켤 것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이런 사람에게 모든 걸 하자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을 죽이지는 말아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농부가 아무리 배고파도 종자는 보관하듯이 대한민국 미더위도 아무리 어려워도 저 같은 죄 없는 그리고 경험 많은 종자는 조금이라도 보존해 두어야 다음 철에 농사지을 것 아니냐 이 말씀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드리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저의 두 번째 소망입니다. 호남정치가 맥이라도 이어가기를 저는 소망합니다.

24년 전에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공천장을 받고 국회의원을 시작했는데, 당연히 그때 저는 호남 정치인 중에서 맨 뒷줄에 선 막내야 세월이 흘러서 어느 날 보니까 맨 뒷줄에 있던 막내 이낙연 애가 맨 앞줄에 있는 제일 어른이 돼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괜찮았습니다. 맨 앞줄 이낙연 바로 뒤에 저를 받쳐줄 만한 든든한 후배들이 있었어. 그런데 이번 공천에서 그 후배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몰살당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호남 출신으로 호남에서 정치하는 사람 말고 호남 출신으로 수도권에서 정치했던 사람 중에서 쓸 만한 사람, 모르는 말 하는 사람, 그 중에서 몰살당한 사람 10명을 제가 해볼게요. 해남 출신 박광완, 목포 출신 전해철, 장흥 출신 임종석, 장성 출신 기동민, 고창 출신 홍영표, 또 고창 출신 강병원 양기대, 남원 출신 윤영찬, 김철민, 장수 출신 박용진 10명입니다. 박용진 한 사람 잡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칼질 한 번, 도끼질 한 번 방망이질 한다. 세 번이나 온갖 짓 다 했잖아요. 그래가지고 드디어 그 동네는 자기도 투표 못 하는 사람 하나 후보로 꽂혔있습니다.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호남 출신으로 수도권에서 바른 말하면서 정치했던 사람 10명을 몰살시킨 것이 이것이 배신 아닙니까? 그 사람들을 왜 죽였냐고 항의하는 것이 배신이오 그런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배신이오, 그것이 배신 아닙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맨 뒷줄에 있던 이낙연이가 24년 만에 맨 앞줄에 서게 돼 앞줄에만 선 것이 아니라 가만히 보니까 혼자만 서 있어요.

앞뒤로 다 죽었어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앞줄에 혼자 서 있는 제가 뒤를 보니까 아무도 없어요. 다 죽었어. 혼자만 남았는데 이 혼자 남아 죽어버리면 그 다음에 우리 호남은 어떻게 합니까?

그걸 시민 여러분께 여쭙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이 들 차더라도 하나라도 살려둬야 될 것 아닙니까? 저들 제가 뭘 부리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든든한 후배도 키우고, 그래서 호남 정치가 맥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인데, 우선 저부터도 위태로운 그 지경에 놓여 있고, 앞뒤로 암도 없고 이 상황을 돌려놓을 분들은 광주시민 여러분밖에 안 계시지 않습니까?

제가 호남의 마지막 불씨 이렇게 써놓은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호남의 마지막 불씨 꼭 또 한 번 해야 되겠습니까? 그나마 살려주시라니까 일단 살려놔 주세요.

저의 소망은 광주가 더 존경받고 더 자랑스러운 도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광주는 자랑스러운 곳입니다. 남들이 다 피할 때 광주는 희생을 불사하고 민주주의 지키고, 그렇게 자랑스러운 광주가 지금도 계속 자랑스러운가 5.18은 44년 전입니다.

44년이 흐른 지금 광주는 그때처럼 전국의 존경을 받고 있는가 시민 여러분이 곰곰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광주는 경제가 약합니다. 경제가 활발한 동네라면 정치가 간섭하고 내비두어도 경제는 굴러가요. 그런데 광주처럼 경제가 약한 데는 정치가 도와줘야만 경제가 활발해지는 법입니다. 그런데 정치가 경제를 도와주려면 정치가 좀 힘이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제가 서울 사람 10명한테 광주 국회의원 한 사람이라도 아는 사람 있소 하고 물어보면 19은 아무도 모르겠어. 왜 광주 정치인들은 존재감이 없고, 왜 서울 사람들은 광주 정치인 이름도 모르는가.

이유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맨 초선뿐이라 알려야 알 수가 없어요. 초선은 할 일이 별로 없는 것입니다. 할만 하면 또 바뀌니까 기억을 못해.

둘째 이유는 국회의원 여덟명이 똑같은 말만 하고 댕겨 여럿이 알 필요가 없어요.

한 사람 말만 들으면 다 돼요. 그래서 광주 정치는 주목을 받지 그래서 듬직한 사업 하나도 가져오지 못하고 왜 이런가. 올해 예산만 해도 그래요? 중앙정부 예산도 늘었고 전라남도 예산도 늘었는데 광주 예산은 줄었어. 광주에 사는 줄 알았는데 국회의원들은 돈에다 현수막 걸어갖고 자기가 예산 갖고 왔다고 다 그래요.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예산 많이 갖고 왔는데 어째서 광주 예산은 줄었다요?

누군가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더 많이 갖고 올 수 있는데도 못 갖고 온 거예요. 그런데 조금 갖고 온 것을 비교하지 않고 혼자 자랑만 하고 있으니까 동네 소문만 이 사람도 일 많이 한 것 같은데 다 합쳐놓고 보면 더 줄었어요. 그런 광주에 여러분이 살고 계십니다.

그런 위기를 탈피하려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8명 중에 한두 명이라도 큰 정치인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중앙에서 광주를 주목해요. 한양 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누가 지었는지 혹시 아십니까? 김영삼 정부 때 삼성전자가 왔어요 김영삼 정부가 삼성전자한테 누구 공주로 가거라 그렇게 지시했겠어요? 그랬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왜 왔지요? 김영삼 다음 대통령이 김대중이 될 것 같으니까 뭐 없는 겁니다.

이건 제가 그쪽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예요.

내비두어도 큰 기업들이 눈치봐요, 근데 광주에는 그런 굵은 정치인이 있냐 이거예요.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10년 안에 그런 굵은 정치인이 나올 것 같습니까? 그런 희망도 별로 안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라도 어쩌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왔으니 기왕 온 거 한번 써먹으면 어떠냐 이걸 여러분께 여쭙고 싶은 거예요.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몸무게로 치면 제가 솔찬히 많이 나가는 건 아닐 거예요. 이걸 따라왔으니 한번 써먹어 봐요. 설마 여러분한테 손해겠어요 이익이 됐으면 됐지 어째서 손해가 나겠습니까?

두 번째 방법 8명 국회의원 똑같은 말만 하게 하지 말고 두세 사람 소리로 좀 받아주세요. 그래야 외지에서 더 주목하고 궁금해해요. 그 힘을 다 합쳐야 힘이 더 세지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아주 위험한 사람, 극단적인 사람, 이런 사람 빼고는 조금 색다른 얘기하더라도 좀 키워주세요. 그래야 광주가 이 다양성의 시대에 부응하는 더 멋진 도시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광주가 더 존경받고 더 인정받는 도시로 가는 핵심적인 방법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 많이 희생하고 많이 손해 봤지만 우리 자식 세대의 손자 세대는 우리처럼 손해 보고 희생되지 않는 그들은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면서 그 아버지 세대, 할아버지 세대보다 훨씬 더 존경받고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런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저는 바랍니다.

자식들은 새처럼 자유롭게 새처럼 그렇게 실력을 발휘한 그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기를 저는 소망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4년 안에 서울에는 시립국제고등학교가 있어요. 시립 학교이기 때문에 학비가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서울에 있는 시립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광주라고 못 온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광주에 시립 국제고등학교를 두어서 우리 아이들이 머리가 연할 때부터 외국어 많이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공부꽤나 한 셈인데 그래도 후회가 있다면 외국어 더 많이 못한 것이 제일 소원에요. 우리 다음 세대는 외국어 더 잘하는 그런 아이들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영재고등학교입니다.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이 들어온 것은 사실은 저하고도 인연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2년차 2018년에 전국 시도별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신청을 받았어요. 줄여서 예타면제라 그럽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면 경제성이 있네 마네 하면서 시간도 걸리고 맨날 하는 사업이 안 돼.

그래서 지역에서 수십 년 동안 하고 나 바로 그런 규제 때문에 절차 때문에 못하는 것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주어서 빨리하자 그런 취지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마음이 7조 원짜리 중부 내륙 철도였어요.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가는 철도 놓는 것 그것이 제일 큰 사업입니다. 많은 시도들이 SOC 철도 항만 도로 이런 사회 기반시설을 신청을 했는데 광주는 RND사업 연구개발 사업을 신청을 했어.

그게 바로 인공지능 육성 산업이었습니다. 그때 저 밑에서 일한 국무조정실장이

이번에 동남감인가 그래서 출마하려 그랬다가 잘린 노형욱 장관이 제 고등학교 후배인데 제가 시켰어요. 그런데 광주 문승현 총장님이 인공지능 그걸 좀 해주라 하면서 신청서를 냈길래 제가 얼른 읽어보고 노형욱 실장을 불렀어요. 허니 노 실장이 이거 무조건 합격 자격 문서를 만들어 광주에 계신다는 말들은 그 감이 좀 떨어질지 모르니까 당신이 합격되게 만들어 그래가지고 노형욱 실장과 문승현 사무총장 저는 대학 총장인 GIST 총장이 함께 만든 합작품이 그 신청서였고 그래서 합격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 1단계 사업이 올해로 끝나요.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들어갑니다.

2단계 사업도 예비타당성 면제 해달라 이것이 광주시의 요청인데 윤석열 정권이 잘 안 움직이고 제가 여러분께 이 말씀을 드립니다. AI 산업 1단계를 도왔던 저 이낙연이가 이 약속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2단계도 돕기가 더 쉬울 것 아닙니까? 그걸 도우면서 동시에 인공지능만 전문으로 공부하는 AI 영재고등학교를 4년 안에 만들겠다 이 약속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네, 제가 드릴 말씀 거의 드렸고 부활절연합회에 출석할 시간이 됐습니다. 시민 여러분 저를 받아주세요. 제가 뭐 한 번 더 해보겠다는 욕심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께 그만큼 갚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빚은 사람의 도리로서 빚 갚을 기회를 달라는데 그것도 안 주실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께서 믿을 각오, 공직을 하겠습니다. 그럴 기회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손자 손녀에게 부끄럽게 않은 할아버지 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