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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로운미래, ‘장승환·최재영·조규민·신재용’ 청년 4인 1차 영입(24. 1. 26.)

작성일자
2024.01.26. 17:30

새로운미래, ‘장승환·최재영·조규민·신재용’ 청년 4인 1차 영입

인재영입 원칙으로 ‘성공’·‘스펙’ 아닌 ‘숨은 영웅’ 발굴에 중점

- 이낙연 인재위원장, 부산대 연구교수 장승환 씨, 공연문화예술전문가 최재영 씨, 스타트업 대표 조규민 씨, 전 국가대표 신재용 씨 등 1차 영입인재 청년 4인 발표
- 기존 정당 이벤트성 인물 영입 지양…‘흙 속의 진주’ 같은 숨은 인재 순차 발표 예정
- 정남준(67) 전 행정안정부 차관, 신원식(68)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외부인사 영입


(가칭)새로운미래가 그간 사회적 ‘성공’이나 ‘스펙’ 등에 치중했던 기존 정당의 인재영입 방향과 달리 자신의 분야에 천착해 식견을 쌓아온 ‘숨은 영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인재를 발굴,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원칙에 따라 (가칭)새로운미래는 26일 1차 영입인재로 기술과 경영을 함께 연구한 학자이자 취·창업 전문가인 장승환(42세) 부산대학교 융합학부 연구교수 등 청년 4인을 발표했다.

장 교수 이외에 공연문화예술 전문가인 최재영(40세) 한국영상대학교 외래교수, 스타트업 대표인 조규민(30세) ㈜PEV파트너스 및 오섬라이브(Awesome Live) 대표, 제60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신재용(29세) 삼보(러시아 무술) 국가대표 선수가 1차 영입인재 대상에 포함됐다.

이낙연 인재위원장은 이날 (가칭)새로운미래의 인재영입 기본방향과 원칙을 설명한 뒤 4명의 1차 영입인재를 일일이 소개하고 설명했다.

먼저 기술경영을 전공한 장승환 교수는 R&D 기획·정책, 기술사업화, 창업 분야의 연구를 함께 해오면서 진로결정-취업-결혼에 이르는 청년들의 모든 애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연구자이자 취·창업 전문가다. 새로운미래는 본인 역시 청년인 장 교수가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관련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해 낼 적임자라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재영 교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제작, 연출, 연기 등 문화예술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K-문화와 청소년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인물이다. 특히 청소년 공연연출 및 지도 경험이 풍부해 기존 정당이 하지 못한 청소년 당원 활동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회사와 발명기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조규민 대표는 취사병이었던 동생의 어려움을 듣고 건더기를 따로 뜨는 국자를 개발하는 등 발명 특기를 가진 창의적인 청년사업가다. 조 대표의 기업가 정신과 실천력이 우리나라 청년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도 상무팀 선수 출신으로 러시아 무술 ‘삼보’ 국가대표인 신재용씨는 지난 2019년 청주에서 열린 삼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운동선수로, 2018년 제60대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새로운미래는 신 씨가 스포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앞으로 스포츠 분야를 대변할 정치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미래 인재위원회는 20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에 착안해 ①사람 ②생태 ③번영 ④평화 ⑤도전 등 5개 분야의 숨은 인재 찾기를 인재영입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미래의 창당 목적에 부합하는 인재상으로 ▲도덕적이고 청렴한 인재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포용적 마인드를 갖춘 인재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인재위는 “새로운미래는 기존 정당과 달리 단순히 성공과 스펙에만 치중하는 이벤트성 인물 영입을 지양한다”면서 “1호성 화제몰이에만 그친 ‘○호’라는 명칭 대신 스토리나 분야군이 합치하는 ‘흙 속의 진주’ 같은 인물을 묶어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새로운미래 영입인재들은 각자의 경험이나 전문성을 고려해 원하는 경우 당내 전문위원회 멤버로서 정책개발 업무에 참여하거나 선거 국면의 정강정책 연설자, 선거캠페인 업무에 배치하고 당내 실무자로도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입인재 가운데 선출직 도전 의향이 있는 인재들은 추후 새로운미래가 정하는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선출직 공천 프로세스에 공정하게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미래는 정남준(67) 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신원식(68)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영입했다. 광주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정 전 이사장은 공무원연금공단 재직 시절 ‘은퇴자공동체마을’ 운영 등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창의적인 정책을 시범 실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새로운미래 광주시당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신 전 정무부지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행정은 물론 중소기업 및 대기업 경영(전 삼성중공업 이사) 경험을 갖춘 행정·경영 융복합 정치인으로 새로운미래의 관련 정책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새로운미래 전북도당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