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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사전투표율 31.28% 최고치, 4월 10일에도 ‘리스크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에 투표해주십시오

작성일자
2024.04.06. 20:16

사전투표율 31.28% 최고치, 4월 10일에도 ‘리스크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에 투표해주십시오


사전투표 투표율이 역대 총선 사상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은 지난 2년간 '무능과 독선, 무지와 오만’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민생, 인구, 기후 등 복합위기에 대한 문제 해결을 포기하고 오로지 진영과 정당의 이익을 위해 정쟁만 일삼고 있는 거대 양당에도 엄중한 경고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국민의 정권 심판 열망과 의지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권 심판이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관비리, 부동산 투기, 막말’후보의 사법리스크와 위선에 대해 단호하지 못한 정당으로는 정권심판도, 정권교체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부정과 위선없는 떳떳한 정권심판이어야 합니다. 리스크 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권교체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새로운미래>는  무지하고 무능한, 그리고 무도한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제대로 받들겠습니다. 민주주의, 민생, 미래를 중심에 두고, 적대와 증오가 아닌 대화와 협력의 정치로 무너진 민주주의와 공정을 다시 세워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사전투표에서 보여주셨던 그 마음 그대로 4월 10일 본투표에서도

부정과 위선없는 떳떳한 정권심판에 투표해주십시오.

리스크 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에 투표해주십시오.

그래도 민주주의에 투표해주십시오.

그리고 공정한 나라에 투표해주십시오.

믿을 수 있는 신당, 기호 6번 새로운미래에 투표해주십시오. 


2024년 4월 6일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이 동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