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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용 대변인 성명] 혈세 28억 원씩 빼먹고 사라진 위성정당, 양당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방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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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최성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원조 윤핵관'으로 협치·국정쇄신 가능합니까? 국민의 경고를 가슴깊이 새기기 바랍니다.
2024.04.22
[이동영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변명과 핑계뿐인 불통의 시간 13분, 대통령이야말로 민심 체감 부족 아닙니까
2024.04.16
[이동영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세월호 10년의 기억은 온전한 진실과 완전한 책임의 기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동영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오늘은 민주주의와 공정을 다시 세우는 날, 국민 여러분의 투표가 새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2024.04.10
[이동영 선임대변인 브리핑] 사법리스크 없는 정권심판, 민주주의와 공정의 회복, 새로운미래를 선택해주십시오
2024.04.09
[이동영 선임대변인 브리핑] 위장병역 거짓 해명으로 고발당한 민형배 후보, 민주당은 내로남불 말고 결자해지 하십시오
[박원석 수석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은 민형배 후보의 ‘위장병역’ 의혹과 거짓 해명에 대해 공천의 책임을 지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2024.04.07
[이동영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사전투표율 31.28% 최고치, 4월 10일에도 ‘리스크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에 투표해주십시오
2024.04.06
[이동영 선임대변인 브리핑] 선관위의 황당한 ‘파틀막’, 그럼 디올백은 들고 가도 되는 겁니까
논평